평소 강아지가 민감한 피부라 피부병으로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했는데

민감한 피부에 좋다고 해서 퍼시터 샴푸바를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기존 샴푸들과 다르게 천연 샴푸바라 일단 냄새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좋았어요!

사용하기 전에 손에서 충분한 거품을 내고 마사지하면서 목욕시켜주니 저희집 강아지도 기분이 좋은지 혓바닥 내밀면서 가만히 있더라구요ㅎㅎ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보려구요!

아 그리고 비누다 보니 조금 털이 뻣뻣한 감은 있더라구요ㅠㅠ그치만 설명서에도 나와있듯이 장기간 사용하면 모질에도 좋아고 하니 믿고 꾸준하게 사용해보려구요!!

또 가장 큰 장점은 손잡이가 있어서 고리에 걸어 보관하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냥 두면 뭉게질수도 있는데 이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ㅎㅎ 퍼시터 샴푸바로 민감한 피부의 강아지들을 관리해주세요!